바텐더 이름은 구사나기 교 (...)
우선, 저번 이스2 스페셜 포스팅에 많은 관심과 덧글을 올려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예상치도 않게 뭐 희한괴상한 오해도 생기고 그랬습니다만
뭐 그냥 =) 웃지요 (푸풉~)
포스팅이 이리저리 퍼졌는지 당시 개발자였던 사람들과 연락도 닿게 되었고 근황도
알게 되었던 것으로도 포스팅 보람이 있었습니다.


월요일 출근길에 촬영. (출퇴근을 걸어서 하는지라)
술마신 다음날은 이런 흐린날이 좋..(...)

폰을 바꾼지 그리 시간이 많이 흐른건 아니지만 폰카에 어째 맛을 들여 버린듯합니다.
뭐 그러다가 얼마 지나면 시들해질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디카가 존재하기도 훨씬
전부터 되지도 않은 실력이나마 사진을 찍는 버릇이 들어버린건 뭐랄까 사진예술이
어쩌느니 라는 의미보단 기록을 목적으로 하기에 말이죠.
(사진에 관련한 포스팅은 일단 다음에...DSLR을 지르고 자세히 할까 생각중입니다;)


오옹진리교 오옹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걸지게 벌인 술자리.
우선 조개구이로 시작을 했는데..3년여 전인가? 그때 먹어보긴 했지만 어째 지금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게 되었더군요 으음; 요즘들어 예전엔 괜찮았는데 하던 것들이
기호가 어떻게 변한건지 별로 안좋아하게 된것들이 꽤 생겼습니다..
홍합과 석화는 예외지만..

대하가 아닌.. 흰다리 새우로 먼저 시작. 은박지로 싼 것은 석화입니다. 저렇게 싸서
굽는 이유가..그냥 불위에 올리면 터진다나?
하지만 역시 굴은 그냥 먹어야 제맛이지요. 지금은 무너진 미국의 WTC World Trade Center
꼭대기층에 해산물 전문 고급 레스토랑이 있었다는데 거기서 가장 인기있었던 메뉴가
석화에 후추와 우스타 소스만 달랑 뿌린 거였다나뭐라나.



구이와 찜 두가지로 선택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찜이 먹기가 편한고로.
저기 국물은 정말 소주안주로 최고더군요. 찐합니다.



그리고 2차로는 오옹의 단골 바에서 병째로 이것저것.


바 이름은 킹오빠.
바텐더 이름은 구사나기 교. (...)

팔괘로! (일리가)

음주의 계절인 가을과 겨울이 좋습니다 흣흣.



..그런데 어째 양고기 구이는 다른 사람들의 호평에 제가 못따라가는듯;
전 암만해도 별로더군요? 아니 혹시 내가 고기를 싫어하게 된 체질이 된건 아닐려나?;;
(감히 고기님에게 반기를..;)



by winbee | 2009/10/25 16:03 | 드세요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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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9/10/25 16:13
오오 해물찜에 양고기꼬치 ㅠㅠ 점심안먹고 개기는 중이었는데 테러 당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winbee at 2009/10/26 14:19
점심이라기보단 저녁 술안주거리죠;
Commented by 스킬 at 2009/10/25 22:10
후.... 이번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_-;
나중에 알아서 밥 쏘세요.
Commented by winbee at 2009/10/26 14:19
어...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10/26 12:24
양꼬치는 골고루 굽기 너무 힘들어서 잘 안먹게되던데 말이죠...
Commented by winbee at 2009/10/26 14:20
조개도 사실 인내력(?)이 좀 필요합니다;
Commented at 2009/10/28 09: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nbee at 2009/11/10 01:39
아참 저긴 미아동입니다; 제가 사는곳과는 댑다 멉니다(...)
Commented by 당당~ at 2009/11/02 10:50
안녕하세요, winbee님. 뜬금 없이 찾아 온 이유는 이번에 저희가 이벤트를 하나 열어서요 ^^
SPC 블로그가 나아갔으면 하는 방향이나 발행했으면 하는 글에 대해서 의견을 주시면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인데요, 귀한 의견 주시고 선물도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꼭 의견 부탁드립니다. ^^
Commented by winbee at 2009/11/10 01:43
너무 늦게 덧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주제에 대해서는 전 일단 의견을 올리고 싶진 않군요.
Commented by 귤대구 at 2009/11/06 23:40
저도 엘크에 무스까지 먹었는데 램은 향이 진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ㅠㅠ 소중한 고기님이지만...
5종고기가 들어간 미트파이는 먹어도 램만큼은 안먹는 저처럼, 램은 호불호가 꽤 갈리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고기를 싫어하는 체질로의 변화론는 접어두셔요ㅋㅋㅋㅋ
Commented by winbee at 2009/11/10 01:48
사실 그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이가 들다보니(...) 고기보단 생선이 더 땡길 때가 많더군요(...;)
전어는 철이 지났고~ 슬슬 가리비가 제철이긴한데.. 꽁치구이에 정종이..땡깁니다;
Commented by 주전자 at 2009/11/19 11:13
주전자는 버림받았어 버림받았어~~~ 예에~~
Commented by winbee at 2009/11/20 01:06
노마노마 이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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