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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ld Wide Winb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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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www.winbee.or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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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09:0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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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ld Wide Winb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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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폰카 사진..어째 나에겐 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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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구형 흑백 핸폰을 갈은지 1년 남짓 되긴 했는데 그동안 폰카라는걸 그렇게 유용하게 사용해본 <br>적은 별로 없었군요. 새로운 핸폰이 생겨서 편리했던것은 모바일 폰뱅킹이라든지 메세지를 더 많이 <br>저장한다는 편리함 정도였지 MP3라든지 동영상 같은 기능은 뭐 신경 쓰지도 않았고..<br><br>1년만에 컴으로 옮겨본 폰카 사진들. 그래도 알음알음 찍어본게 50여장은 되지만 별의미 없는<br>것들뿐이었는지라..<br><br><img height="467"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7_00.jpg" width="700"><br><br>회사 공중 정원 사진. 분수가 시원합니다. 가끔 개발실에서 나와서는 다리운동겸 걷는 장소.<br>오른쪽은..말해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만은. <strike>시이발<br></strike><br><img height="467"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7_01.jpg" width="700"><br><br>어느 클라이언트 플그래머와 한잔먹은 곱창.나름대로 맛있었습니다.. <br>폰카 사진중 가장 예술적으로 보인(...) 어느날 퇴근할때 집주변에서 찍은 사진.<br><br><img height="467"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7_02.jpg" width="700"><br><br><a href="http://winbee.egloos.com/4275302"><strong>예전 O옹과의 내기</strong></a>에서 이긴 댓가(...)로 먹은 종로 3가 샤브샤브집. 나 이전에 가본 지인 말로는<br><a href="http://winbee.egloos.com/4424782"><strong>기존 단골집</strong></a> 정도로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얘기를 하는 바람에 기대를 하긴 했지만..<br>..뭐 처음에 나오는 메뉴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생간이라든지 두부피,마파두부 서비스도<br>괜찮았고 고기 자체도 가격대 성능비가 좋긴 했는데..<br><br><img height="467"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7_03.jpg" width="700"><br><br>샤브샤브 국물에 난생 처음 <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차이나레스토랑 신드롬</span>으로 온몸에 전기를 확실하게 맛보았다는..<br>사준 O옹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정말 이게 중국의 맛이라면 이건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br>백탕 육수는 그럭저럭 먹을만했지만 매운양념은 진짜 화학조미료 증상이 거의 폭탄급이더군요; 오노~<br>...미안 5옹 다신 가고싶지 않수다레;;<br><br>역시 모임이 있을법한 금요일엔 출근할때 평소 애용하는 디카 차고 출근하는편이 더 좋겠습니다.<br>예전엔 꽤 소지하고 다녔었는데 어느때부터인지 그냥 두고 다니게 되었군요.<br>하긴 요즘엔 코믹월드를 나가도 동인지 정도만 신경쓰니 디카는 안 들고 다니게 되었던지라..<br><br><br><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description>
		<category>드세요</category>
		<pubDate>Sun, 10 Aug 2008 10:16:04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승리의 성우(?)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522933</link>
		<guid>http://winbee.egloos.com/4522933</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SIZE: 10pt">자료 전용 서버 정상화 기념으로 <strike>혼자보기 아까워서</strike> 스슥 포스팅.<br />
성우 이우진 씨 외 여러 성우분들이 제작했다고 합니다.어허허허<br />
이런 고전 게임을 성우 리메이크하다니 이건<strike> 라스베가스</strike> 옆동네에서도 시도된 바가 <br />
없는걸로 알고있다는~~<br />
<br />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4256520070812025736&amp;skinNum=1" width="660" height="55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 />
<br />
<span style="FONT-SIZE: 10pt">이 외에도 이우진 씨의 <a href="http://cafe.naver.com/stonepc"><strong>이돌컴 UCC 제작소</strong></a>&nbsp;에 여러 성우 연기 동영상이 있으니 한번 들러보세요<br />
<span style="COLOR: #3366ff">(솔직히 좀 어색하다는 몇몇 성우연기도 있긴 합니다만은;&nbsp;그래도 시도한다는게 어딥니까)</span><br />
<br />
<br />
&nbsp;<br />
...당시, 슈팅 게임도 지금과 비슷하게&nbsp;난이도를 나누었는데 <br />
easy / normal / hard / very hard 뭐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br />
재미있는 것은,알레스트2 경우에는 人 / 鬼 / 神 &lt;-이런 식이었는데 이 게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br />
더럽게 어려웠기에 대부분 게이머들은 人&nbsp;모드 깨기도 버거웠습니다. 오죽하면 이거다깬놈은 <br />
기관총으로 쏴도 피해다니겠다 할 정도였을까나.<br />
<span style="COLOR: #339999">(아, 저요? 鬼모드까지 올클리어 -_-v 神 모드는 죽어도 못깨겠더군요)<br />
</span>또한, 8BIT 컴퓨터 게임으로는 극히 드문 음성합성까지 넣었지요. 알레스트2보다 보스코니안 이라는 256KB<br />
슈팅게임이 MSX로는 최초였나..어쨌든 드문 일이었던것은 사실이지요.<br />
요즘 게임들 음성 넣는건&nbsp;뭐 별일 아니지만 당시엔 게임 용량 절반은 그냥 잡아먹었습니다. </span><br />
<br />
<img height="600"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6_00.jpg" width="448"><br />
<br />
<span style="FONT-SIZE: 10pt">스토리를 조금 얘기하자면 . 버간트는 양분을 스스로 흡수시킬 능력이 없어서&nbsp;생명체가 있는 행성을 <br />
목표로 우주를 떠돌아 다니는데 그 타겟이 지구가 되었다는 뭐 그런 겁니다. 대부분 게임 설정에서<br />
많이 보여준 "적의 목표는 지구멸종"이라기보단 "전 지구의 식물화"가 목표였다는 특이한 내용.<br />
로사는 엔딩에서 지구인으로 생존하게 되는데 매우 인상적인 연출을 보여줍니다.<br />
<br />
제작사 COMPILE은 1986년 ZANAC 시리즈로 유명세를 탔고 ALESTE시리즈를 거쳐 <br />
그 유명한 뿌요뿌요 시리즈로 대박이 났었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회사가 없어졌으니.쩝..<br />
하지만 진짜&nbsp;올드 게이머들은 디스크스테이션에 더 추억이 많을듯..합니다.<br />
(이 잡지들 대부분 가지고 있었는데 부모님 본가에서 따로 출가 하느라 다 버린거 생각하면 아아악)<br />
</span></span></p><br />
<br />
<embed style="LEFT: 5px; WIDTH: 300px; TOP: 1702px; HEIGHT: 45px" src="http://areaz.mine.nu/winbee/egls/aleste2end.wma"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ma" autostart="false"><br />
<br />
알레스트2 엔딩OST입니다. 여기선 버간트 최후의 생존자인 로자가 평범한 지구인같은 모습으로 <br />
출연하는게 인상적이었지요..<br />
<br />
<br />
<br />
<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 
		</description>
		<category>어때요</category>
		<pubDate>Wed, 30 Jul 2008 16:47:00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냥.그때가 생각나서.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462072</link>
		<guid>http://winbee.egloos.com/4462072</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orumi.egloos.com/3807740">잃어버린 10년?</a><br />
<span style="COLOR: #3333ff">(초록불님의 포스팅에 달린 덧글들을 보고 그때가 생각나서 좀 끄적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COLOR: #336667">IMF. 그 국난 시기에 전 상병이 꺾어질때였습니다.<br />
전생에 뭔 한이 서린건지 아니면 집안이 국난에 이끌려야 하는&nbsp;원죄가 있던건지<br />
죽어도 못잊을 실전을 겪은것도 모자라서 국가가 도대체 내가 편히 제대를 하지 못하게 <br />
하더군요.<br />
</span><br />
<strong>김영삼 씨발새끼.</strong><br />
<br />
IMF가 터지고.<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1. 들어는 봤나 돈까스 찜이라고.</span><br />
<br />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내가 있던 곳은 전방 예비사단 산악전 부대가 되어가지고 <br />
육군 기준으로 보급 하나는 다른곳 부럽지 않게 들어왔던곳이었다. <br />
대전차미사일 시험운용부터 군단급 사격장까진 뭐 그렇다쳐도 먹는것 경우에는 간간히 <br />
시험 취사 메뉴 테스트베드가 되기도 하였는데 치즈의 보급이라든지 순두부,표고버섯 <br />
등등 다른 군과는 다른 제 1 급양 혜택을 누리고 있었기에 그것에 대해선 별로 불만을<br />
가진 사병이 많지 않았다(대신에 짬남기면 거의 죽는 식사 군기라는게 강력했다).<br />
...여담이지만 지방 출신 사병들이 치즈를 거의 안 먹었기에 늘 남아돌긴 했다.<br />
<br />
그런데. IMF가 터지고.<br />
식유(식용유)가 어느날&nbsp;일반적인 콩기름이 아닌 값싼 옥수수기름으로 불출되었는데 <br />
이때 슬슬 사병들에게 군대 내 IMF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처럼 불길하게 외닿게 되었다. <br />
군대에서 당시 튀김을 하는 경우가 돈까스/닭/감자(햄버거 메뉴용)/야채튀김/생선튀김<br />
(주로 삼치,임연수어,꽁치)/가끔 건빵..대충 이랬다.<br />
1개 대대급 식수인원(대략 500명) 인지라 기름 소비량도 상당했는데 일반 소비량의 절반이 <br />
될까말까인 옥수수기름이 들어오더니만 .. 그것도 아껴 써야 한다는 불길한 급양간부의 저주 <br />
비슷한 예시에 소름이 쫙 돋았다.<br />
<br />
그리고,기름이 끊어졌다.튀김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br />
다른 메뉴야 어떻게 대처가 가능은 했다. 생선은 간장넣고 찜을 하면 됐고(개인적으로 좋아했음)<br />
닭은 백숙.감자는 찜으로.건빵이야 그냥 주면 됐고(...) 그러나 문제는 돈까스.<br />
돈까스 메뉴는 있는데 기름이 없으니 어쩌란 말인가. 그러나 군인이란 숙명적으로 무에서 <br />
유를 창조하는 마술사.<br />
밥을 하는 증기 취사 세트에 돈까스를 넣고 그대로 고압 수증기에 쪄 버린 것이다.<br />
어쨌든 익히면 됐으니까.<br />
그리고...평소에 남아돌기 힘든 돈까스가 1/4 정도나 남았다. 그러나 슬슬 익숙해졌는지 <br />
별로 남지 않게 되었다(...) <br />
<br />
그러나 그것은 단지 서막에 불과했다.<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2.담배연기 싫어</span><br />
<br />
당시 군대에서 사병들에게 지급되던 담배는 군 디스담배로 1보루 반(15갑)이었는데 <br />
(담배는 군수가 아닌 인사과 담당).. 뭐 당시 군대에서 금연하면 지금처럼 뭔 혜택을 <br />
주는것도 아니었고 담배 안피던 사람도 군대에서 담배 배운 경우가 많았던, 흡연 권장하던 <br />
사회였던지라 (사실 가르쳐주지 않아도 군 스트레스 받으면 담배에 손 가는 사람이 한둘<br />
이었나.덕분에 나도 제대로 배우고 왔다) 땡 자체는 군인들의 인생.<br />
<br />
그런데. IMF가 터지고.<br />
<br />
지급받은 담배가 이상해졌다. 보통 담배연기는 푸른색을 띠게 되어있는데... 검은색 혹은 <br />
초록색 연기가 뭉게뭉게 아니 이게 모야. 그리하여 각 중대마다 사병들끼리 "어려서부터 <br />
담배먹은 경력자들(?)" 의 조언을 들어서 종합해본즉 "이것은..담배 질이 상당히 안좋을때 <br />
나타나는 현상으로서..솔담배 불량품 중에 가끔 이런것이 있었지라요! 근데 팔팔에서도 없던 <br />
현상이 그 옆구레이드 버전인 디스에 이러는걸 보면 상당히 원가가 떨어진거라.원료중에 <br />
폐급이라도 넣어서 양을 늘인게 아닐려나 말이지요"<br />
믿거나말거나 어쨌든 담배맛도 이상했고 폐가 답답도 하였던거 같다. <br />
<br />
그당시에 대한 복수라면 복수일까 현재 금연 1000일을 앞두고는 있지만 말이지.<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3.사회에서도 안뜯겨본&nbsp;삥을 군대에서 뜯기다.</span><br />
<br />
병장이 되었지만 기분이 엄청나게&nbsp;더러웠던게, 당시 군 월급이 반으로 삭감되었다.<br />
사실 아예 가져간 건 아니고, 그 절반 정도는 지정된 우체국 통장에 입금을 강제로 시키고&nbsp; <br />
제대할 때<br />
전역비와 같이 지급되는 것이었지만 이등병 이하 수준으로 월급이 지급될때 병장들 사기는 <br />
그야말로 경제처럼 바닥으로 추락해버렸다.그래봤자&nbsp;동기들끼리 만나서 투덜대는것밖엔 <br />
그&nbsp;설움을 잠재울 방법이란 존재하지도 않았지만.그래도 한달 월급 9천원은 해도해도 <br />
너무한 거 아닌가.고스트 스위퍼 미카미 밑에 알바해도 이것보단 더 받겠다.<br />
그나마 아주 적은 군대 월급이나마 집에 부치고 있던 사병도 좀 있었는데 군인 가치가 <br />
반액&nbsp;세일 당하고 침통한 분위기를 달래봤자&nbsp;동병상련 뿐이었다. <br />
개인적으로 열받는 일이 하나 더 있었는데, 전역하는날 그동안 뜯긴월급 쌓인 통장하고 <br />
전역비를 받으려고 담당 중사를 찾아갔는데 어디갔는지 도통 안보였다. 씨발 대대장 신고 <br />
시간 가까와져오는데 미치는줄알았다.<br />
직접 건네주지는 못할망정 가로채려고 발작을 좀&nbsp;했던건지. 겨우 찾아서는 달라고 하니까 <br />
뭐 씹은&nbsp;낮짝으로 건네주는 꼬라지을 보면서 너 사회에서 만났을때 아는척 하는날엔 <br />
죽여버리겠다고 절로 다짐이 되더라.<br />
하긴 구타사건으로 헌병대 철창안에서 단기하사 지원서 썼다는게 자랑인 새끼 앞에 내 인격 <br />
더럽힌다는것도 개그이긴&nbsp;하지만. <br />
(사실 이런 수준의 새끼가 두엇놈 더 있었는데 아놔 이얘기는 그만 쓰자. 열불난다 열불나.)<br />
<br />
...그러나 전역하고 받은 전역비와 밀린월급은 전역한 다음날 만화책 몇권에 소멸.<br />
허허허 어허허.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4. 장수만세</span><br />
<br />
동방<strike>홍마향 </strike>요요몽의 마요이가 늦둥이 손주 첸은 귀엽기라도 하지(...) 군대말년에 늦둥이 손주 <br />
군번들이 1개 중대에 하나둘도 아니고 무려 10여명이나 가까이 쏟아져서는 아주 난리 중에 <br />
난리가 났었다. 그중 공전절후한 껀수 중 하나가..<br />
<br />
지급해 줄 총이 없다! <br />
라는 것이었는데 이거참 황당해서. <br />
<br />
동기들이라 해도 전역자들은 몇 안되었는데, 당시 1개 중대도 아닌&nbsp;대대에&nbsp;전입되었던 <br />
내 동기는 기껏해야 8명 정도였다.전역 당시엔 6명으로 줄어있었는데 이는 2명이 군 형무소에 <br />
수감되었던지라 국방부 시계가 멈춘 상태(...)<br />
다른 군수품이야 뭐 C급으로라도 임시대처가 가능하지만 총기류 지급은 정말 난리가 났다.<br />
그리하여 이 전에없던 일을 해결하고자 연대급에 연락을 해보니 거기도 난리가 났다고.<br />
병기창에 수리보낸&nbsp;화기들까지 거덜들이 났다나? 이쯤되면 할수없지.사단에&nbsp;신품이라도<br />
가져올 수&nbsp;밖에(...)<br />
근데 군수 장교가 어떻게 손을 썼는지 당시 대우정밀 제조창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br />
아셈부리 A급 신품 총기들을 가져올 수가 있었는데 그때까지 난 총이 검은색인 줄 알았다. <br />
근데..초록색이었다. 뭐야이게.<br />
알고보니 구리스가 그야말로 떡칠로 발라져 있었다. <br />
어떻게 됐냐고? 신병들 그거 닦느라 밤을 샜지 뭐..<br />
<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더 쓸 얘기는 많지만 어째 민감한 군사기밀까지 건드리는 얘기까지 올라올거같아서 여기서 <br />
접겠습니다.국민이 국가에 무엇을 했느냐.라는 얘기는 이쯤되면 참으로 공자님같은 소리겠지요.<br />
정부고 여당이고 국민에게 단결을&nbsp;천명하기 전에 니 꼬라지를 먼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br />
</span><br />
<strong>김영삼 씨발새끼.</strong><br />
<br />
<br />
<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 
		</description>
		<category>어때요</category>
		<pubDate>Wed, 02 Jul 2008 09:14:39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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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드디어 WILLOW 코드3 DVD출시! ...근데 얼레?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4552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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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간만에 용산 단골 매장에서 DVD를 질렀습니다. 사실은 에반게리온 서를 구입하려고 간건데 ... <br>예전에 코드3 나오길 아예 포기해버렸던 <strong>윌로우 코드3 DVD</strong>가!! 엄훠 이게 왠 횡재냐.<br><br><img height="450"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0.jpg" width="600"><br><br>김에 Special edition으로 새로 나온 듯한 <strong>PREDATOR DVD</strong> 와 <strong>다이하드1</strong><span style="COLOR: #666666">(제대로 못봤기에)</span>DVD도 구입..<br>아 물론 케이블 TV에서 곰탕을 끓일 정도로 방영한건 맞습니다만 이것들은 완전 무삭제라는것과 <br>정품DVD에만 있는 셔플이 탐이 나기 때문에 지르는 것이지요. 이번에 나온 프레데터SE버전은<br>셔플만 3시간짜리라는군요 어허허. <span style="COLOR: #666666">(아직 돌려보진 못했음..이 포스팅 끝내고 시원한 맥주상 차린뒤<br>보려고합니다 읏흥)<br></span><br><img height="522"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2.jpg" width="680"><br><br><span style="COLOR: #3333ff">영화 타이틀 화면과 게임 타이틀/스테이지 진행 맵 화면<br></span><br>...WILLOW 라는 영화를 알게된건 사실 게임 덕분이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오락실에선 슈팅 게임<br>매니아였는데 여기에서 액션으로 눈을 돌리게 만들어 준 게임이었거든요..<br>플스2 구입 이후로는 거의 액션만 찾는 취향으로 완전 돌아선 듯도 하지만. 으음;<br><br>1988년 당시 국내에서도 극장에서 상영을 한 적이 있었고 훗날 비디오 대여점에 나오기도 했었지요.<br>그때는 아예 몰랐으니 극장에서 보진 못했고 게임을 접한 뒤 꽤 있다가 비디오 대여로 보게 되었는데<br>여기저기 실패한 영화라고 수군거렸다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br><br>뭐어 몇몇 장면에서 내용이 좀 억지스럽게 나간것도 좀 있었지만, 이정도면 그렇게 악평 먹을 <br>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영화평 사이트를 가보니 반지의 제왕보다 재밌다고 한 사람도 있기도하고;<br>..반 헬싱보다 낫다는 말엔 요만~큼 동의할까말까 생각중(...)어쨌든 저처럼 게임을 먼저 접한다음에 <br>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의외로 매니아들 거느린 영화더군요. <br><br><img height="464"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1.jpg" width="600"><br><br><span style="COLOR: #3333ff">DVD 케이스 내에 있는 속표지 <br></span><br>디렉터는 메르헨적인 분위기를 베이스로 깔았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br>그거 어째,그런 얘길 하지 않았다면 그런 요소가 있었나? 그런가 보네? 라는 숨김맛 정도의 존재감이랄까나.<br>하긴 다른 여타 환타지 영화들과의 엔딩 장면을 비교해보면 엄숙하거나 장쾌하거나 그런 게 아닌 <br>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는걸로 끝났습니다 어쩌고 이런 분위기이긴 한데.<br><br><img height="539"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3.jpg" width="680"><br><br><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SIZE: 100%">오프닝 화면/ 최종 스테이지 데모 화면의 바브몰다 <strike>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strike>비주얼 씬</span><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SIZE: 100%">.</span><br></span></span><br>예언의 그 아이의 탄생을 막기위해 영토의 모든 아기들을 모두 없애려는 바브몰다 여왕..입니다.<br><br><img height="427"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5.jpg" width="400"><br><br><br>주연이 둘이다 보니 Player를 각 스테이지당 바꿔가면서 플레이를 하게 되어있습니다.<br>사실 이 게임 쉽지 않습니다; <br><br><img height="376"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6.jpg" width="680"><br><br>..근데 영화를 접하기 전에 저는 게임 화면 상의 윌로우가 난장이가 아닌 <strike>쇼타 </strike>소년인줄 알았습니다(...)<br><br><img height="527"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7.jpg" width="680"><br><br>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동료가 될 전직 사기꾼 검사 매드마디칸을 구출하게 됩니다.<br>스타워즈에도 있던 그 사기꾼 아무개 솔로 떠올리게시리.<br>저렇게 성실한 퀄리티의 중간 데모 또한 게임 플레이 기대 요소로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br><br><img height="519"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8.jpg" width="680"><br><br>게임이나 영화나 거대 보스출현은 두근두근. 게임상에선 윌로우가 처치하지만 영화에서는<br>매드마디칸이 처치합니다. 어떻게 처치하느냐..는 직접 보시는 것이~ <br>그렇지만 게임 내에서도 이 장면 플레이할때의 박력이 영화 못지 않았습니다<span style="COLOR: #666666">(아 물론 당시 게임 기준)<br></span><br><img height="569"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09.jpg" width="680"><br><br>이 영화는 희한하게 일본틱한 분위기의 연출이나 소품이 드문드문 보이는데 대체 그래야 했을련지는..<br>등뒤에 깃발꽂은 병사들이라든지. 야마테크 디자인 비슷한 투구라든지 뭐 그런게 좀 있습니다.<br>뭐어 그당시 유행하던 게임인 위저드리엔 닌자까지 나왔었으니.이정도 사소한 퓨젼이야 괜찮을지도..<br><br><img height="802"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4_10.jpg" width="680"><br><br>앞에서도 얘기했지만 DVD구입 이유 중 하나가 이런 Special Features때문이지요. <br>영화 자체가 즐기는 거라면 저로서는 이러한 영상을 보면 공부가 되는 점도 꽤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고.<br><span style="COLOR: #666666">(물론 기법 자체라기보단 그것을 만들기 위한 팀웍이라든지 제작&nbsp;흐름에 포커스를 맞춰야겠죠.<br>특수기법 구현&nbsp;과정도&nbsp;매우 재밌지만 말입니다.)<br></span>이 영화가 사실 크게 성공한 케이스라고는 볼 수 없다고는 하지만 디지털 영화의 기초를 마련했다는<br>자체가 놀랍기도 합니다.. 이전에 이것과 비슷한 기술력 도전 케이스의 영화가 월트 디즈니의 TRON이랄까나.<br>어찌되었든 이 영화가 터미네이터2 특수효과에 불을 질렀다는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br><br>...다 좋은데..<strong><span style="COLOR: #cc0000">얼레?<br></span></strong><span style="COLOR: #3366ff">이 DVD좀 이상한게, 등급분류 표시는있는데 등급분류 번호도 없고 케이스에 copyright표기라든지 <br>그런게 안보입니다;; 아무래도 이거 해적판? <br>보통 폭스DVD에는 저작권 정보라든지 등급심사번호 이런게 그냥 깨알처럼 다 박혀있는데 이건 그게 없군요<br></span><br>...<br><br><br><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description>
		<category>질러요</category>
		<pubDate>Sun, 29 Jun 2008 10:28:07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お父さんは、男です。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448528</link>
		<guid>http://winbee.egloos.com/4448528</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unbeliever.egloos.com/3796765">닛신 컵누들 - 컵라면의 본좌?</a><br />
<br />
<strike>박군</strike>홍월영님 이글루에서 트랙백.<br />
먹어본 적은 없지만 -_- 예전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 스슥.<br />
<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dpFPX-SDheo&amp;hl=ko"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아버지는 남자입니다 <strike>어쩌라고<br />
</strike></span><span style="COLOR: #999999">...터미네이터 2에서 T800 이 억지웃음(...)을 지을때가 겹쳐지는건 단순한 데쟈뷰겠죠? 그렇죠? (....)<br />
</span><br />
90년대 초반<span style="COLOR: #666666">(몇년도인지는 정확히 기억이..;)</span> 깐느 라이온 Cannes Lions 동상을 수상받기도 <br />
한 CF입니다. 그 이전에 거대한 포트폴리오가 당시 다니던 학교 교내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br />
것을 보고는 이게 대체 모야 했던 기억이..<br />
하긴 이 시기의 대한민국 예술계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개념 논란에 갈팡질팡&nbsp;해대긴 했지만(...)<br />
당시 대한민국도 스폰지가 자동차로 변신하여 물바닥 닦는 피죤 광고가 동상을 수상받기도 했지요.<br />
<br />
아래는 속편(?)<br />
<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cCpTV3Iu-Qk&amp;hl=ko"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자,어떠냣 <strike>어쩌라고<br />
</strike><span style="COLOR: #666666">...언젠가 본적이 있는,<strike>나홀로곰탕</strike>맥컬리컬킨이 일본 방문하여 인터뷰할때&nbsp;사무라이 코스프레 한것같은 <br />
이질감이 드는 이유는..;</span><br />
</span><br />
<br />
<br />
<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 
		</description>
		<category>보세요</category>
		<pubDate>Wed, 25 Jun 2008 16:09:00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신대방 조선족 중국집 선미반점.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424782</link>
		<guid>http://winbee.egloos.com/4424782</guid>
		<description>
			<![CDATA[ 
  ..왠만해선 다음날 출근을 생각해서 평일 내지는 평일을 앞둔 일요일엔 술을 마시지 않는데<br />
갑자기 "그곳 그요리"가 마구 당긴다며 걸어온 <a href="http://seysia.egloos.com/"><strong>skill군</strong></a>의 전화로 궈궈.예라이 모르겠다~가자 가.<br />
가는 김에 <a href="http://cornu.egloos.com/"><strong>마법소녀(...)메리링님</strong></a>도 같이.<br />
<br />
그곳이 어딘고 하니.신대방<span style="COLOR: #666666">(2호선)</span>에 있는 단골 조선족 중국 음식점인 <span style="COLOR: #3333ff">선미반점</span>입니다.<br />
이곳을 처음 언제 갔었는지는 까먹었는데 그때 중국 음식에 대한 컬쳐 쇼크를 받고 꽤 이용하게 <br />
되었습니다.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여건<span style="COLOR: #666666">(각자 집까지의 거리..)</span>을 감안해서 모임장소로<br />
애용하곤 했지요. <br />
<br />
<img height="420"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0.jpg" width="650"><br />
<br />
들어가는 골목 입구. 신대방 역에서 나오고 오른쪽으로 보면 나옵니다.<br />
<br />
<img height="48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1.jpg" width="650"><br />
<br />
정통 조선족 틱한(?)가게 분위기. 사실 신대방보단 가리봉동 쪽에 이런 분위기가 강하지요.<br />
<br />
<img height="424"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2.jpg" width="650"><br />
<br />
....꺼먼건 글씨고 허연건 종이인디...어쩌라고<span style="COLOR: #666666">(...)</span> 뭐 그냥 우리말로 이러이러한 거 있나요 하고 <br />
얘길 하면 알아서 음식 이름을 얘기해줍니다. <br />
<br />
<img height="371"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3.jpg" width="650"><br />
<br />
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놓여지는것들. 볶은 땅콩은 맥주안주로 괜찮아 보였지만 전 별로 좋아하지<br />
않는지라.. 삶은 달걀은 그냥 물에 삶았다기보단 간장과 고수풀을 넣은 물에 삶은듯합니다.<br />
꽤나 짭짤. 그리고..중국식 밑반찬. 오이를 썰은것이라고 잘못아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br />
양배추 심을 잘게 썰어 무침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br />
<br />
<img height="48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4.jpg" width="650"><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탕수육</span>.일반 대중 중국집의 그것과는 확연히 틀립니다. 그냥 돼지가 아닌 "살찐 돼지"를 사용하고<br />
중국 간장소스를 휘 부어주는데 보시다시피 크고 아름답지요<span style="COLOR: #666666">(...)</span> 튀김옷이 상당히 바삭하면서 <br />
고기 자체의 식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br />
<br />
<img height="575"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5.jpg" width="650"><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돼지 앞다리 조림</span> 요리..에다가 고수잎을 넣고 있지요. <br />
저 요리는 예전에는 그대로 내주는게 아니고 예약주문을 해야만 먹을 수가 있었는데 요즘엔 인기가 <br />
많아서 그런지 어느때나 즐길 수 있게 되었더군요. 일반 족발보다 지방질이 살아있고 살 자체도 쫀득쫄깃<br />
하면서 대단히 부드럽습니다.젓가락을 대기만 해도 살이 부서질 정도로.. <br />
<br />
<img height="435"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6.jpg" width="650"><br />
<br />
그러나 이것은 보시다시피 <span style="COLOR: #3333ff">고수</span>를 뿌려 먹어야 제맛.<br />
...뭐 고수를 못 드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겁니다.고수는 요즘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에서도 따로 주문을<br />
받을 정도로 대중적<span style="COLOR: #666666">(?)</span>이 되었다고는 하지만..이게 처음 접하는 분들은 그 향에 기겁을 하지요.<br />
비슷하게 표현하자면 입안에 지우개 고무를 씹을때의 향이 가득 차지요..하지만,익숙해지면 향 자체와 <br />
입안 요리 자체를 산뜻하게 돋궈줍니다...그럴 정도로 익숙한 사람이 드물긴 하지만<span style="COLOR: #666666">(...)<br />
</span><br />
예전에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중국 출장에서 돌아온 당시 실장님이 이거 먹어봐라 하면서 <br />
고수잎을 팀원들에게 조금씩 나눠줬는데..잎파리 냄새만 맡고도 팀원들이 100% 죽으려고 하더군요. <br />
저야 뭐 익숙해진 몸이었으니 그걸 받아들고는 거리낌없이 입에 털어넣었는데 다들 무슨 외계인 처다보듯..;<br />
<br />
<img height="48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8.jpg" width="650"><br />
<br />
서비스라고 갓 볶아준 <span style="COLOR: #3333ff">중국식 감자볶음</span>. 청양고추와 홍고추가 어우러졌는데 중국 음식이라기보단 <br />
어째 한국의 서민적인 반찬같았습니다. 이걸로도 소주가 술술 들어가고~<br />
어떤때는 순대라든지 물만두를 서비스해주기도 합니다.<br />
<br />
<img height="47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2_09.jpg" width="650"><br />
<br />
그러나 이것이 바로 중국 음식의 알파와 오메가(!)인 <span style="COLOR: #3333ff">마파두부.<br />
</span>다른 요리를 잘해봤자 마파두부와 볶음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중국음식을 할줄안다고 말할수 없지요.<br />
이곳의 마파두부 요리를 먹은뒤로 전 밖에서 마파두부는 거들떠도 안봅니다.이걸로도 소주가 한병이 <br />
깨끗하게 비워질 정도..! 뭐 원래는 밥과 같이 먹어야 제맛입니다만;<br />
<br />
<br />
사실 이곳이 한국인 위주라기보단 중국/조선족을 상대로 하는 곳인지라 사람들이 중국어로 마구 떠드는데<br />
그걸 들어보면 호떡집에 불났다는 얘기가 참 실감이 납니다<span style="COLOR: #666666">(...)</span> 테이블 뿐만이 아니고 룸도 하나 있는데<br />
대부분 중국인 단골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다가 담배연기가 꽤나 자욱~; 뭐랄까 70,80년대 분위기..<br />
이 가게가 최근에 북경식 샤브샤브를 시작했다는데 언제 한번 그것도 먹으러 가 봐야겠지만 글쎄 어떨는지.<br />
어쨌든 신대방에 가까운 곳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선 한번 가보심이~*<br />
<br />
p.s / 뜬금없는 소리지만&nbsp;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함과 동시에 와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br />
무슨 기도하면서 마시는 술같아서리..떠들고 팍팍 먹고마시는 호탕한 분위기를 즐겨왔는지라&nbsp;거부감을 가지는 <br />
것일지도&nbsp;모르지요..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려나.<br />
<br />
<br />
<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 
		</description>
		<category>드세요</category>
		<pubDate>Sun, 15 Jun 2008 09:24:08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포토샵보다 강력한 선 작업유틸 "SAI"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413646</link>
		<guid>http://winbee.egloos.com/4413646</guid>
		<description>
			<![CDATA[ 
  <img height="1037"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1_02.jpg" width="716"><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테스트 삼아 예전에 그린 연필선 원화를 꺼내서 펜터치를 해봤습니다. (요우무..)<br />
</span><br />
일본에서 현재 상용 라이센스 다운로드 서비스 중인 그래픽 툴인데 라인 드로잉 작업을 할때<br />
포토샵보다 강력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만화같은 펜선을 원하는 분들에게는&nbsp;매우 유용한&nbsp;유틸리티라<br />
생각됩니다. <br />
<br />
포토샵에서는 확대/축소 시에 정해진 비율-<span style="COLOR: #666666">100%/50%/25%</span>-이 아닌 이상 작업하는 그래픽이 깨져 <br />
보이게 마련인데 이 유틸은 그러한 일이 전혀라 해도 괜찮을 정도로 없습니다.<br />
펜선을 긋는 느낌이 포토샵보다 좋습니다. 게다가 손떨림 보정이라는 기능으로 선 자체를 그었을때 <br />
떨림 현상을 잡아주고 무엇보다도 포토샵으로서는 페인터의 가장 부러웠던 기능인 캔버스 돌려서 <br />
작업하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물론 회전시켜 작업을 할때에도 이미지가 깨지지 않습니다.<br />
<span style="COLOR: #666666">(어도비 스탭들과 캘리포니아 와우 연구소는 이런 기능을 이제까지 못만든거냐 안만든거냐?)<br />
<span style="COLOR: #000000">포토샵 파일인 PSD를 지원하는 것도 장점입니다.물론 다른 일반적인 그래픽 포맷도.</span><br />
</span><br />
게다가 놀랍게도 이 유틸의 용량은 5메가 정도밖에 안한다는 점입니다. 인스톨도 거치지 않습니다.<br />
<span style="COLOR: #666666">(초기 가동을 시킬때 시스템 스캔을 합니다만 그건 별건 아니고)<br />
</span>위의 그림은 A4에 300DPI 사이즈로 스캔한 것인데 펜터치를 할때 포토샵보다 확연히 가볍다는 <br />
느낌이었습니다.<span style="COLOR: #666666"><span style="COLOR: #000000">효과를 주는 브러쉬(연필선효과,캔버스 위에 그린듯한 효과 등)의 느낌은 아무래도 <br />
실제 포토샵의 그것과 비교해보면 조잡해 보이긴 합니다만 뭐 사치 부린다면 한도끝도 없겠고.<br />
<br />
</span></span>쓰는 사람 나름이긴 하겠지만 선화 작업을 위한 유틸로서는 포토샵을 절대(!)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한다고 <br />
생각합니다. <span style="COLOR: #666666"><span style="COLOR: #000000">인터페이스를 보면 직접 %를 타이핑하는 방식의 포토샵과는 달리 그 프로그레스 바를 드래그하여<br />
조절을 하는 것이 그옛날 국내 게임업계가 포토샵에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span style="COLOR: #666666">윈도우 3.0~95 시절</span>-에 유행했던 <br />
얼더스 포토스타일러 Aldus PhotoStyler 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br />
</span>(나중에 얼더스는 포토샵의 레이어 기능에 패배한 뒤 어도비에 합병되었지만)</span><br />
<br />
<img height="379"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1_02.gif" width="537"><br />
<span style="COLOR: #3333ff">SAI의 기능키 열람. 자신이 편한 대로 커스텀도 가능합니다.</span><br />
<br />
기능키는 에디트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디폴트가 포토샵의 기능키에 대응하기에 포토샵에 <br />
익숙한 저로서는 매우 편리했습니다. 펜툴 경우엔 포토샵보단 옛날에&nbsp;조금 써봤던 코렐 드로우에 더 비슷해 <br />
보여서&nbsp;애매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벡터 라인을 따라 지정한 브러쉬 선이 그어진다는 것도 포토샵에선 <br />
볼수없는 기능이라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path로 선을 만든뒤에 stroke하면 되쟎냐고 하실 분들 <br />
계시겠지만 그건 path선을 찍을때마다 선을 실시간으로 그어주는게 아니고 선을 찍은뒤에 path선을 선택을하고 <br />
브러쉬 선을 긋는 것이지요.<br />
<span style="COLOR: #666666">(포스팅을 써내려가 보니 어째 포토샵 안티가 된 기분이네요. 하지만 포토샵이 만능은 아닙니다.<br />
감색 디더링 기술 경우엔 일본의 PADIE라든지 콘솔 게임그래픽 전용 감색툴인 </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666666; FONT-FAMILY: 굴림체">OPTPiX에 비해 한참 떨어집니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br />
</span><a href="http://systemax.jp/" target="blank"><img height="122"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1_03.jpg" width="422"></a></span><a href="http://systemax.jp/" target="blank"></a><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클릭하시면 제작사인 SYSTEMAX로 들어갑니다. Product page for PaintTool SAI 안에 들어가시면<br />
체험판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기간은 30일입니다. <br />
</span><br />
한글패치도 공개되어있는데 그것은<a href="http://twintale.egloos.com/4127403"><strong>여기서</strong></a>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3333ff">(황혼의소환사님 이글루)</span><br />
</span>라이센스 비용은 5,250엔 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Paypal 계정이 있어야지요..<br />
그래픽 디자이너 뿐만이 아니고 일반인들의&nbsp;취미 그림&nbsp;유틸로도 유용하리라&nbsp;생각합니다.<br />
타블렛이 있다면 말이지요.<br />
<span style="COLOR: #666666">(일반적으로 디자이너가 쓰는 intuos 시리즈 까지도 필요없고 10만원 미만의 Bamaoo 타블렛으로도 <br />
얼마든지 충분합니다.22인치 이상 와이드 모니터를 쓰는 경우엔 어쩔수없이&nbsp;3배 비싼 intuos3 6x11을 <br />
구입해야겠지만..)</span><br />
<br />
<br />
<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 
		</description>
		<category>어때요</category>
		<pubDate>Mon, 09 Jun 2008 17:19:00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못나서 이제야 왔어..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407176</link>
		<guid>http://winbee.egloos.com/4407176</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inbee.egloos.com/2583167" target="blank"><strong><span style="COLOR: #3333ff">그때</span></strong></a>로부터 12년이 지난 현충일.<br><br><br><img height="765"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5.jpg" width="650"><br><br>국립대전현충원.<br>이곳에서 쉬고있는 전우 동기와 큰아버님을 뵙기위해 갔습니다.<br><br>그동안 바빠서 못갔다?<br>거짓말입니다. <br>제가 못나서 그랬던겁니다.<br>대한민국 최고의 헌신과 헌납의 우승자들이 쉬고있는 그 엄숙한 장소에 갈 용기가 없었습니다.<br><br><br><br><br><br><br><br><img height="48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03.jpg" width="650"><br><br>광명KTX역. 집이 광명역과 매우 가까웠고 차비도 저렴하다는 보너스까지.<br>그나저나 저 배경을 2D그래픽으로 그려보라고 하면 울겠지요(...)<br>광명역으로 가는 수원방면 1호선은 배차시간이 20여분 정도로 깁니다.<br><br><img height="48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04.jpg" width="650"><br><br>도착한 <strike>은하철도 777</strike> KTX부산선.휴일도 휴일이지만 참배 목적으로 대전 가는 승객이 <br>많았기에 꽤 북적거렸습니다.역행 좌석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정방향 좌석.<br>창가자리였다면 더 좋았을거로.<br><br>광명시에서 대전역까진 딱 1시간 걸렸습니다.<br><br><img height="510"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05.jpg" width="650"><br><br>대전역 방향은 입석 아닌 좌석 차량은 꽤나 열차 들어오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기에 <br>서대전역 방면 열차에 탑승.뭐 어디든 대전 국립현충원 가는 방법은 있겠거니 생각했으니..<br>어쨌든 드디어 생애 첨으로 대전에 도착.<br>현충원 가는 길을 미인 안내 아가씨에게 <strike>작업을 걸으니</strike> 가는 길을 물으니 길이 무진장 밀려서 <br>직행버스 이용하는것보단 지하철로 이동하라고 해서 그쪽으로 이동.<br><br><img height="382"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06.jpg" width="650"><br><br>서대전역에서 지하철 역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있는 청소년공원. 서울에 있는 이름 좀 있다는 <br>공원 대부분이 잔디 못들어가는 치사팬티 깍정이 공원이기에 이런건 꽤 부럽더군요.<br><br><img height="816"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07.jpg" width="650"><br><br>대전 지하철역. 서울 지하철과는 확연히 틀린게 폭이 좁고 노선도가 참 보기 편했다는것.<br>하긴 노선 수를 따지자면 그런게 당연하겠지만..그래도 안내방송이 서울 지하철처럼 찢어지는 <br>소리가 아닌건 좋더군요.<br><br><img height="520"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08.jpg" width="650"><br><br>대전역에 있는 현충원 역에 내리면 곧바로 국립대전현충원이 나오는게 아니고 거기서 다른 <br>운송수단을 이용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헌데 이날 지하철 내 안내방송에서는 거기서 하차하지 <br>말고 월드컵 경기장에 셔틀버스가 마련되었으니 그걸 이용하라고 그러더군요. 미묘..<br>어쨌든 그 말대로 월드컵경기장에 가보니 셔틀버스가 있글래 그걸 타고 현충원으로.<br>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젊은 사람들보단 어르신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br><br><img height="486"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8.jpg" width="650"><br><br>대략 15분? 그정도를 달리니 현충원에 다다랐습니다. 가까와질수록 길이 막히고 참배용 꽃 파는<br>노점상들과 교통정리하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이라든지 각 전우회 대자보도 많이 보입니다. <br><br><img height="552"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09.jpg" width="650"><br><br><span style="COLOR: #666666">양두구육 [羊頭狗肉] : <br>원래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懸羊頭賣狗肉(현양두매구육)”의 준말이다. <br>즉, 좋은 물건을 간판으로 내세우고 나쁜 물건을 팔거나, 표면으로는 그럴 듯한 대의명분을 내걸고 <br>이면으로는 좋지 않은 본심이 내포되어 있는 것을 일컫는다. (항언록(恒言錄)》에 나오는 말이다)<br>출처: <strike>네이년</strike> 네이버 백과사전.ⓒ 두산백과사전 EnCyber &amp; EnCyber.com<br></span><br>순국선열 욕되는 개소리도 유분수지 그때 좌파는 뭐고 지금 좌파는 뭐냐? 육갑 떤다.<br>자.여기 니네 니미럴 것들이 삿대질 해대는 바로 나. 좌파 빨갱이 와서 연속 3명 참배하고 갔다 어쩔래? <br>세계적인 시발놈들이 염병떨고 지랄이야.아주 파도치는 어이짝에 쌈싸먹는 소리한다..<br><br><img height="450"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0.jpg" width="650"><br><br>..라고 해도<br><br><img height="373"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1.jpg" width="650"><br><br>코믹월드에 왔나 하고 착각했습니다(...) 어딜가도 똑같다니까.<br><br><br><br><br><br><br><br><br><img height="517"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2.jpg" width="650"><br><br>후세에 길이 남을 그들의 안식처. 과연 편히 쉬고 있을까. <br>..이제와서 참으로 못난 대가리 겨우 들이댄 내가 말할 자격이 있을까도 의문이지만.<br><br>이런 때를 생각해서 할말이 많았었는데 정작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질 못했습니다.등신..<br><br>고 표종욱 상병과 마찬가지로,고 송관종 상병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일병이었다가 전사했기에 명예진급을&nbsp;<br></span>하였는데&nbsp;그는 제가 있던 부대에 바로 옆부대 사병이었습니다. <br>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가까운 부대원이 이렇게 스러졌다는 소식에 당시 큰 충격을 받았었지요..<br>비슷한 작전지역을 수색 매복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br>나중에 그 사건을 다룬 국방홍보원 다큐멘터리에선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br><br>근데 그 옆에 나란히 안장될줄은 몰랐는데..이구 이럴줄 알았다면 꽃 하나 더 살걸.<br><br><img height="32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3.jpg" width="650"><br><br>...<br><br><img height="422"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4.jpg" width="650"><br><br>현충문 앞에서의 군악대 연주.과연 짬밥만 먹고 악기만 만지는지라 몇시간이고 계속되는 <br>야외 연속 연주에도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은..<br>사실,유격이나 100km행군 같은 큰 훈련이라든지 실전 투입 작전 후 귀대할때 귀대길에서<br>민간인들이 가득 지켜보는 가운데 군악대 연주 들으면&nbsp;정말 없던&nbsp;힘도 나지요.<br><br><img height="48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9.jpg" width="650"><br><br>박통 시절 끝자락 시대때 최전방 부대 연대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신 큰아버님이 쉬고계신 곳.<br>잘 보시면 사병 비석과 장교/간부 비석은 디자인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군인 이외에도 <br>애국지사 분들이 안장되어있는 곳도 틀립니다. <br>장교/간부는 그 배우자도 여기에 안장될 수 있는데 이 때 해당 비석엔 고인의 이름 옆에 <br>"배위 OOO"이라고 나란히 새겨집니다.<br><br>언젠가 제 부모님도 여기서 안식을 가지실 곳이라 생각하니 눈에서 뭔가가.뭐야이게.제길..<br><br><img height="362"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20.jpg" width="650"><br><br>보라매 공원같은 분위기. 뭐 누구누구는 앤티크 공원이라고도 합니다만(...)<br>왜 저는 저런 것들을 보면 외형보다는 저걸 장수시키고 굴러가게 정비한 사람들의 혼이 <br>먼저 느껴질까요; <br><br><img height="328"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21.jpg" width="578"><br><br>지원대용 대전차 무반동총을 탑재한 1/4톤 차량. 대전차 화기라고는 하지만 산악 게릴라 <br>퇴로차단용 무기로도 쓰입니다.<br>제가 현역이었을때만 해도 저런 차량은 매우 흔했는데 제가 상병때 쌍용자동차에서 나온 <br>차량으로 바뀌었지요. 물론 대대장급 장교 기준으로.. <br>그때, 그 교체된 신형 차량을 "레간쟈"라고 불렀는데 이게 뭔 소리냐고 대대장 전용 운전병과 <br>대대장 직속 전령<span style="COLOR: #666666">(속칭 따까리-_- 혹은 다방마님; )</span>에게 물어보니 한숨을 쉬면서 <br><span style="COLOR: #3333ff">"아 글쎄 말여 예전에 1/4톤 경우엔 나름대로 소음이 있어서 대대장님이 연병장에<br>들어오실때 차 소리를 듣고 들어오실때에 맞춰서 영접을 나간다든지 이런 준비태세를<br>취할 수 있었는데 아니 저건 엔진 소리가 안나쟎아 ;"</span> (...)<br><br><img height="283"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17.jpg" width="650"><br><br>셔틀버스가 4시에 끊긴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간발의 차이로 놓쳐서 결국 좌석버스 이용.<br>젠장.안내하는 해병대 녀석들 버스정류장 어디냐고 물으니 하는 소리라곤 모르겠는데욤..<br>얌마 니네들이 그러고도 해병 아니 헌병이냐? <br>현충원에 오는 좌석버스는 하나밖에 없더군요..그래서 사람들 엄청나게 몰렸음.<br><br><br><br><br><br><span style="COLOR: #3333ff">제대만 하고 끝이 아닌.<br>예비군 훈련만 잘 나오면 되는게 아닌.<br>호국영령을 위로하는것 또한&nbsp;의무였던 겁니다.<br><br>군대를 갔던 안갔던 <br>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던 겁니다.<br><br>다시한번 더 그 충혼들을 엄숙히 추모합니다..</span><br><br><br><br><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description>
		<category>어때요</category>
		<pubDate>Fri, 06 Jun 2008 15:18:52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신종 사기 주의하세요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395383</link>
		<guid>http://winbee.egloos.com/4395383</guid>
		<description>
			<![CDATA[ 
  ..요즘 흉흉한 얘기만 올라오는 분위기의 얼음집이 되고있지만..-_-<br />
저도 두엇번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준 적이 있는지라..말이지요.<br />
한번은 어느 빌딩 화장실에서..아마도 소매치기가 현찰만 쓸어가고 버린 지갑같았는데<br />
지갑안에 주소와 전번이 있었길래 전화걸어주고 소포로보냈고 또 한번은 종각역에서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1/17/c0005317_484251cf2efb6.gif" width="500" height="337.2093023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1/17/c0005317_484251cf2efb6.gif');" /></div><br />
<span style="COLOR: #3333ff">1. 사기범은 은행 현금인출기 위에 현금 10,000 원이 든 지갑을 올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지켜본다.<br />
2. 다음사람이 들어와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찿으며 무심코 지갑을 만진다.<br />
3. 대부분의 사람은 지갑을 가져간다. (주인을 찿아주려고....)<br />
4. CCTV는 모든 상황을 너무도 자세하게 녹화한다.<br />
5. 사기범은 곧바로 경찰서에 전화를 건다.현금인출기 위에 지갑을 모르고 올려놓고 나갔는데 <br />
누군가 훔쳐갔다고....<br />
6. 얼마후 경찰은 지갑을 가져간 사람을 쉽게 찿아낸다.<br />
7. 지갑을 가져간 사람은 절도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br />
8. 사기범은 지갑에 수십만원이 들어 있다고 주장하며 합의를 요구한다.<br />
9. 아무리 결백을 주장하여도 완벽한 정황증거(CCTV)가 있어 어찌할 도리가 없다.<br />
10. 경찰은 억울하지만 절도 전과자가 되는 것 보다 합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귀뜸한다.<br />
11. 결국 어쩔 수 없이 400만원에 합의를 할 수 밖에 없었다.<br />
<br />
※추가 ※ 현금인출기 위에 놓여 있는 주인 없는 지갑을 조심....<br />
사기범의 지갑일 수도 있다. 절대로 만지지도 가져가지도 마시길 바람니다.<br />
CCTV는 모든 것을 녹화하고 있습니다.<br />
SLR회원님들에게 피해가 되는일이 없길 바람니다.<br />
<br />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끝) <br />
</span><span style="COLOR: #3333ff">이글은 압축앨범디펠 홈피에서 퍼온 글입니다<br />
<br />
<img height="269"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1_01.jpg" width="634"><br />
(...)<br />
<br />
<p><span style="COLOR: #000000">형법 제360조 (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nbsp; 횡령한 자는 <br />
1년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는 맹점을 악용한 사례라&nbsp;보는데</span></p></span><span style="COLOR: #000000">법적으로 무죄를 주장한다해도 그 과정이 재판으로 넘어간다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이지요.<br />
게다가 상대가 사기 현행범이라면 더더욱 피곤한거고.주의합시다.&nbsp;<br />
<span style="COLOR: #990000">[이거 사기꾼지갑일지도 모름 건드리지마시오]</span> 라는 유인물을 들고다니가 발견하면 붙여놓고 경찰 <br />
불러서 지갑 가져가쇼..해야할지.젠장 </span><br />
<br />
<br />
<br />
<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 
		</description>
		<category>어때요</category>
		<pubDate>Sun, 01 Jun 2008 07:54:59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북한 김정일 피습 사망?? ]]> </title>
		<link>http://winbee.egloos.com/4388750</link>
		<guid>http://winbee.egloos.com/4388750</guid>
		<description>
			<![CDATA[ 
  <br />
<a href="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8052820091884264">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8052820091884264</a><br />
<br />
출처: 뉴스한국<br />
<br />
<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3333ff">북한 정권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 인근 도로상에서 피습당한 것으로 <br />
전해지고 있다. <br />
<br />
북한 군부 내 유력한 정보망을 보유하고 있는 남한 내 북한 소식통 이 모씨의 말에 따르면 <br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용차가 지난 26일 오후7시에서 8시경 평양 대성구역과 황해남도 <br />
안악군 사이 도로상에서 피습된 상태에서 흘러내린 혈흔이 남아 있는 그대로 버려진 채 <br />
발견됐다는 것. (이하 생략...)<br />
<br />
</span><br />
----------------------------------------------------------------------------------------------<br />
<br />
이거 낚시치곤 너무 황당무계하기도하고...하지만 1994년 여름 김일성 사망때보단 너무 조용하지 않나..<br />
지금이 박통 전통때도 아닌데 국민들이 이 떡밥에 물어주길 원하는건가..? 출처도 명확치 않은걸보니 뭐..<br />
<span style="COLOR: #666666">(솔직히 고고 정일군이 뒈져봤자 국민들이 불안할건 또 뭐 있나?)</span><br />
<br />
<br />
<br />
<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img height="90" src="http://www.winbee.org/wbegls.gif" width="600"></a></span><a href="http://www.winbee.org/" target="blank"></a><br />
</div><br />
<br />
</span>추가:<br /><br /><img height="993" src="http://areaz.mine.nu/winbee/egls/160_00.gif" width="657"><br />
<br />
<span style="COLOR: #3333ff">루머성 해프닝에 끝내기엔 아직도 이런 짓거리가 통하겠다는 생각가진 인간들이 있다는 사실에<br />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지요</span>			 ]]> 
		</description>
		<category>어때요</category>
		<pubDate>Thu, 29 May 2008 01:25:06 GMT</pubDate>
		<dc:creator>winbee</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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